메이크업

[화초탈출#2] 화알못 탈출하고시펑? 베이스메이크업 기초 2탄

베이스 메이크업 기초 (1탄)에서는

(1)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2) 프라이머 / 베이스를 활용한

피부 톤, 결, 요철, 모공 보정에 대해 설명했어!

▼▼ (1탄) 보러 가기 ▼▼

http://naver.me/xic9cmeX

(1탄)에서 피부 표현을 위한

바탕을 만들었다면

(2탄)에서는 ‘파운데이션/BB크림/CC크림의 차이’

부터 ‘나에게 맞는 컬러 고르는 법’,

‘도구의 활용’까지 차근차근 알려줄 것이얏!!!!!

파운데이션, BB크림, CC크림

어떻게 다를까?

혹시 ‘다 발라야 하는 건가…’하고

고민하는 화초들 있지?

지금부터 그 차이를 알려줄게!

파운데이션 :

얼굴 전체에 발라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는 역할을 하는 베이스 제품

장점 –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고

컬러가 다양해 피부 톤에 따라 선택 폭이 넓음.

단점 – 질감이 무거운 편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모든 파운데이션이 질감이 무거운 것만은 아니야! 

BB크림 :

 ‘Blemish Balm’의 약자로 피부과에서

환자에게 치료 후 붉은 기를 커버하고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했던 것이 시작.

지금은 잡티를 가리고 피부 톤을 정리하는

 베이스 제품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음.

장점 – 본래 피부 보호, 개선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제품에 따라 피부재생, 수분 공급,

자외선 차단 등의 스킨케어 기능이 있음.

스킨케어 기능에 컬러가 추가되어

피부 톤 개선까지 가능한 제품!

단점 – 컬러가 한정적이라

자기 피부 톤에 맞추기 어려움

CC크림 :

‘BB크림의 인기를 이을만한

아이템으로 등장한 ‘CC크림’!

우후죽순 생겨나 브랜드마다

정의하는 바가 다르지만,

(‘Color Corrector’, ‘Color Change’ 또는

 ‘Complete Combo’의 약자로 해석)

대체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제품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기능’과

 ‘피부 컬러 보정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

장점 – 본인 피부와 컬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짐.

 수분감이 많아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고 윤기 있게 해줌.

단점 – 커버력이 떨어짐

직접 트러블과 잡티가 있는 피부에 발라봤어!

파운데이션이 확실히 요철이나

피부 톤을 커버하는 능력이 좋았어.

 BB 크림은 잿빛이 돌아 붉은 기를 커버하기에 좋았고,

CC크림은 커버력이 비교적 떨어지지만

피부 톤이 화사하게 바뀜!

 

그리고 CC 크림은 이렇게 피부에 펴 바르면

피부톤과 가깝게 컬러가 변하는 제품들이 많아~~

*커버력*

파운데이션 > BB크림 > CC크림

*균일한 톤 보정*

파운데이션 > CC크림 > BB 크림

*수분감*

CC 크림 / BB 크림 > 파운데이션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 것은 아님

내 피부 상태에 따라, 어떤 메이크업을

 할 지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지?! 🙂

다양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는

만큼 베이스 제품의 제형 또한 다양해.

가장 다양한 제형들로 출시되고 있는

 ‘파운데이션’을 예로 들어 설명해줄게.

리퀴드 타입‘은 비교적 촉촉하고

가벼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지만

커버력은 떨어져~

커버력을 높이고 싶다면

 컴팩트 타입의 파운데이션 또는 스틱 파운데이션 같은

 ‘고체 타입‘을 사용하는 것도 좋아.

생크림 같은 ‘크림 타입‘ 제형도 있는데

리퀴드와 고체 파운데이션의 중간 정도로

점성이 있어 커버력도 좋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장점인 촉촉함도 느낄 수 있지~

그리고 ‘쿠션 타입‘은 휴대가 간편하고,

 에어퍼프로 자연스러우면서

가볍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어서 인기야~

가장 커버가 잘 되었던 제형은

스틱 파운데이션, 고체형 파운데이션!

아무래도 제형에 무게가 있다 보니

커버력이 좋았고,

리퀴드나 쿠션 파운데이션의 경우

크림, 스틱, 고체 파운데이션보다는

촉촉하게 마무리됐어!

베이스 제품 고르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컬러‘라고 생각해.

내 피부 톤보다 훨씬 밝은 컬러를 사용하면

일명 ‘화떡’이 될 수 있고

훨씬 어두운 컬러를 사용하면

칙칙한 얼굴이 되니까 말야!

‘내 피부는 21호야!’

내 피부가 21호(혹은 23호)라는 편견은 버려!

P-02, 574, NC20, W21, 페탈, 포슬린 

 베이스 제품의 컬러 표기는 다양하거든~

그리고 같은 21호로 표기되었어도

브랜드마다 밝기나 톤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21호에 속하는 명도일 뿐,

비교해보면 모두 다른 컬러야.

그렇기 때문에 내 피부에 꼭 맞는

 베이스 제품을 찾고자 한다면

반드시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해볼 것!

“매장에서 테스트할 때는 괜찮았는데 

집에서 발라보니까 완전 밝아서 둥둥 떠요.”

1. 매장은 자연광이나 실내 형광등과는

다른 조명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야.

이럴 땐 조명을 살짝 피해서

컬러를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 

2. 그리고 손등에만 발색해보진 않았는지?

손등과 얼굴 피부의 컬러가

반드시 같지는 않기 때문에

손등 테스트만으로는 내 피부 톤과 맞추긴 힘들어~

손등보다는 얼굴 피부 톤과 가까운 목에

 발라보고 목과 가장 비슷한 컬러를 고르는 게 좋아!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과 컬러를 선택했다면

이제는 진짜 발라 볼 차례!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피부 표현이 달라질 수 있어.

손으로 바르면 

도구가 굳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균일하게 바르기 어렵고 손자국이 남는

단점이 있지~!

브러시로 바르면

얇고 촉촉해 보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다만 커버력은 스펀지보다 약해~~

에어퍼프를 사용하면 

얇고 밀착력 있게 바를 수 있어

비교적 커버력은 높지 않은 편, 하지만

베이스 제품의 촉촉함을 그대로 전해주는 퍼프!

스펀지로 바르면

많이 두드릴수록 밀착력 업! 커버력 업!

브러시나 에어퍼프보다는 두텁게 발리기 때문에

피부 요철을 메워주는 느낌이야~

스펀지가 베이스 제품의 유수분을

흡수해서 브러시보다는

촉촉함이 덜한 게 단점~!

그럴 땐 물에 적셔 사용하면

더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어!

어때?? 이제

베이스 제품들에 대한 좀 궁금증이 풀렸는지!?

ㅎㅎㅎ

요즘엔 워낙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위에서 정의한 내용들이 다 맞는 건 아니야!

하지만 참고하면 제품을 고를 때도, 사용할 때도

 도움이 될 거야!

그럼 다음 (3탄)에서는 

‘컨실러 바르기’와 

‘파우더/픽서로 메이크업 고정하기’에 대해

알아볼 거야! 

그때까지 본인에게 맞는

베이스 제품과 도구들을 찾아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