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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탈출 #14] 클렌징 제품의 종류와 사용법 총정리!

클렌징 기초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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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중요하다고…
귀에서 피나게 들었지??!!

우리 화초(화장초보)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는 클렌징의 중요성!!!!

피부에 하루 종일 쌓인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제대로 씻지 않으면
피부가 손상되고 트러블이 올라올 수 있으니
하루의 마무리인 클렌징을
반드시 꼼꼼하게 해주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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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중요하다는 클렌징을 하려고 보니
많고 많은 클렌징 제품들 중에서
어떤 걸 어떻게 써야 할 지 너무 어려워 ㅠㅠ…

클렌징 워터,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밀크,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클렌징 밤,
클렌징 티슈, 클렌징 패드,
클렌징 폼, 클렌징 젤… 파우더 워시까지

우와.. 종류만 해도 엄청 많아.

그래서 오늘은 다양한 클렌징 제품과
그 사용법에 대해서 준비했어:)

+ 세안할 때의 순서,
이중세안에 대한 내용까지 쉽게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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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강력한 클렌저 중 하나인
클렌징 오일.

대부분의 메이크업 제품은
유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유분이 함유된 ‘오일 타입’이
메이크업 세정에 효과적이야.

소개한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은
수용성 오일이라 유화과정을 거친 이후에도 미끈거림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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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워터는 말 그대로 물 같은 클렌저!

클렌징 오일보다는 세정력이 약하지만
오일의 사용감이 싫거나 유분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쓰지.
사용 후에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어~

위 아이오페 클렌징 워터는
피부와 동일한 약산성이라
피부에 가는 부담이 적은 제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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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앤아이 리무버는
얼굴 전체를 세안하는 세안제를 사용하기 전에,
진한 아이 메이크업이나 립 메이크업을 지울 때 사용해.

일반적인 클렌저로 지우기 힘든
워터프루프나 스머지프루프 제품들을
지우는 데 효과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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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크림은 점성이 있는 텍스처야.
피부에 바로 사용해도 부드러워~
보습력이 있어서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롤링한 후 티슈로 따로 닦아내고 세안을 해야해서
사용이 조금 번거로울 순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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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밀크(로션)
크림 타입과 비슷하긴 한데,
수분이 더 함유되어 제형 자체가 묽어.

가볍고 부드럽게 롤링 되기 때문에
자극이 덜하지만 그만큼 세정력은 조금 떨어지지.

유세린 클렌징 밀크 뒷면을 보면
‘1차 세안용’이라고 써있어.
메이크업 잔여물이 물로 다 씻기지 않기 때문에
꼭 2차 세안을 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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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밤은 고체상태였다가
체온에 녹으면 액체로 변해!

클렌징 오일처럼 세정력이 강하면서도
물처럼 흘러내리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더 간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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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티슈나 패드는
빠른 시간 내에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어서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주로 많이 사용하지~

다만, 마스카라나 모공 사이에
끼어 있는 노폐물까지는 세정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후 2차 세안을 권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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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폼은 이미 모두 알고 있지?
가장 대표적인 클렌징 제품이야~!

클렌징 폼을 선택할 때는 가능한
수분을 빼앗지 않는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아.

라곰 폼 클렌저는 미세한 마이크로 버블이라
모공 속까지 잘 닦이고
클렌징 후에도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 제품이라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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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폼보다 거품이 얼기설기(?)한 클렌징 젤!

유세린 클렌징 젤도 약산성 제품이라,
클렌징 시 피부 장벽을 깨지 않아
민감한 피부가 사용하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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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워시는 
요즘 ‘효소 세안제’ 형태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

파우더 타입이 제조 과정에서
효소가 파괴되지 않는 가장 좋은 형태라서 그렇대.

DHC 파우더 워시는
효소 성분에 각질 케어까지 해주는 제품이야.

1개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파우치에 휴대하기도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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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요즘 클렌징 트렌드는?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워터가 결합된
해서린의 클렌징 오일 워터처럼
여러 제형이 결합된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오일과 워터의 장점이 결합되어
세정력과 사용감 면에서 훨씬 좋아졌지~
립앤아이 리무버 없이도
립&아이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울 수 있다는!
그리고 사용 중 제형이 변화하는 제품들도 나오고 있어.
(클렌징 밤에 물이 닿으면 거품이 생겨나는..)

여기까지.

클렌징 제품들의 종류와 사용법에 대해 소개했어.

이제 많이들 들어봤을 ‘이중세안’,

또는 ‘2차 세안’에 대한 내용과

에디터가 제시하는 클렌징 가이드에 대해

이야기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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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세안은 말 그대로 세안을 2번 하는 거야.
특히 메이크업을 진하게 해서
한번의 클렌징만으로는 완벽한 세안이
어려울 때 하는 거지.

하지만 과도한 세안은 금물이야.

깨끗하게 세정하기 위해 3차, 4차 까지
클렌징을 반복하면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수분을 날려버려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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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상황에 따라 어떻게 세안하는 것이 좋은지
에디터가 제안해본 클렌징 순서야.

피부타입에 따라 세안제 선택은 자유로워!
분홍색으로 표기된 제품들 중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서 사용하길 바라!
자, 이제 클렌징에 대해 감이 좀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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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간에는 클렌징 2편!!!!
‘클렌징 도구’와
‘클렌징 팁’에 대해서 다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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