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화초탈출 #12] 화장 초보들을 위한 립 메이크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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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립 메이크업’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 하는
화.초(화장초보)들을 위해 달려왔어 ㅎㅎ

립 아이템 종류별 특징과 예쁘게 바르는 방법을
하나하나 쉽게 알려줄게!
자, 시작한다 ʕ•ﻌ•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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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먼저 립 제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제형별로 살펴보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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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슷해보이는 제품들도 있지만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하나하나 순서대로 자세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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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은 컬러나 제형도 다양하지만
스틱의 컷팅 모양도 브랜드마다 달라!
컷팅 모양에 따라서 바르기가 쉽거나 어렵기도 해.

밋밋한 각도보다는 뾰족한 총알 모양이!
컷팅 면적(입술에 닿는 면)이
넓은 것보다는 좁은 것이 그리기가 쉬운 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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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입술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가장 바르기 편한 모양의
립스틱을 고르면 되는데~

대표적으로 총알 모양의 맥 립스틱이
바르기가 쉬운 편인 것 같아.ㅎㅎ

텍스처는 크게 왼쪽처럼
광택 없이 매트한 타입과
오른쪽처럼 촉촉하게 빛나는 타입이 있어.
매트 타입보다는 모이스처 타입이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지~

이처럼 텍스처에 따라서
메이크업 느낌이 팍팍~ 달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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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하면 아마 물 같은 ‘워터 틴트’ 타입을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아.

워터 틴트는 은은하게 입술에 물들어서
지속력이 좋은 편이지만 양 조절을 잘해야 해.
마커펜은 틴트가 펜촉으로 스며드는 타입이라 쉽게 흐르지 않고
세심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해~
그리고 틴트 밤은 고체 타입으로 보습력이 좋은 편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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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타입의 워터 틴트야~
약간의 점도가 있는 타입이라
물처럼 흘러내리지는 않아!
립&치크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어.

워터 틴트는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면
진짜 수채화처럼 청초하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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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립 = 립스틱+틴트’

강한 발색력을 가진 립스틱을
리퀴드 타입으로 만든 거야ㅎㅎ

그래서 진한 발색에 부드럽게
챡! 붙는 텍스처를 가지고 있어.

브러시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로 바르는
타입과 펜처럼 누르거나 짜서
바르는 타입 등이 있는데

초보자의 경우 보송보송한 스펀지 팁이
달려있는 제품이  밀착도 잘 돼서 사용하기 쉬운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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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타입은 틴트보다 색감이 다양하고
본연의 컬러 지속력도 높아 ㅎㅎ
선명한 입술을 표현하고 싶을 때는
리퀴드 립 제품 사용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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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립 크레용은 립스틱을 색연필에
옮겨놓은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돼!
제형은 거의 비슷함 ㅎㅎ

얇은 립 라이너는 입술산이나 입꼬리 같은
섬세한 부분을 쉽게 그릴 수 있어서
깔끔한 입술을 표현할 때 쓰면 좋은 꿀템임!! (ง˙∇˙)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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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립 펜슬을 자세히 볼까?
진짜 색연필 같지만 화장품 맞습니다ㅎㅎ

너무 단단하면 자극적이고
너무 부드러우면 쉽게 부러지고
뭉칠 수가 있는데 이건 딱 적당한 제형의 립 라이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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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바를 때 라인이 울퉁불퉁하거나
꼼꼼한 부분까지 그리기 어려웠다면
펜슬로 라인을 먼저 그린 뒤 채워주면 굳~!

어때 정말 깔끔하지 않아?

나처럼 립 펜슬로 모두 그려도 되고
비슷한 컬러의 립 제품이 있다면 함께 써도 무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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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순간 입술을
광택 있어 보이게 해주는 제품이야.

투명 글로스는 단독으로 쓰거나
틴트나 립스틱 위에 덧발라 사용해도 좋아!

대신 어플리케이터에 다른 립 컬러가
물들 수도 있으니 립 브러시에 덜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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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듯 얇게 발리고
반짝반짝~ 빛이나!

입술이 건조해서 립스틱을 바르면
입술 주름이 부각되어 보인다!
입술이 너무 얇아서 도톰해 보이고 싶다면
립글로스를 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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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거기서 거기 같았던 립 제품들의
제형을 한눈에 모아봤어 ㅎㅎ

이제 제품별 특징을 알았으니
표현하고 싶은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서,
취향것 고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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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본적인 립 메이크업 방법 2가지를 알려줄게!

먼저 입술을 꽉 채워서 바르는
‘풀 립(full-lip)’이야

세련되고 진한 메이크업에 어울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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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난 이 방법이 제일 쉽더라고!

특히 윗입술을 그릴 때
입술산에서 입꼬리까지 한 번에 그리는
화초들이 많은데 이렇게 바르면
입꼬리 부분이 지저분해질 확률이 매우 높아!!

★입꼬리에서부터 시작해
중앙을 향해 그리는 게 뽀.인.뜨★

저 방법대로 차근차근 그려봐~!
대칭 맞추기도 쉽고
깔끔하게 그릴 수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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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여리한 느낌을 주는 그라데이션 립도
면봉만 있으면 쉽게 그릴 수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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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안쪽에 립스틱(or 립 제품)을 바른 뒤
면봉으로 바깥쪽을 향해
경계를 풀어주면 끝! 엄청 쉽지?
면봉이 없을 때는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돼~ㅎㅎ

너무 퍼트려졌다! 싶을 때는 입술 안쪽에만
다시 한 번 톡톡~ 터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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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바를 때 라인이 울퉁불퉁하거나

꼼꼼한 부분까지 그리기 어려웠다면

펜슬로 라인을 먼저 그린 뒤 채워주면 굳~!

어때 정말 깔끔하지 않아?

에디터처럼 립 펜슬로 모두 그려도 되고

비슷한 컬러의 립 제품이 있다면 함께 써도 무방해 ☆

립 제품의 종류부터
예쁘게 바르는 팁까지 알아봤어~!
화초들도 오늘은 좀 쉬웠지?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는
‘아이 메이크업 응용 편 – 속눈썹’ 에 대해서 알려줄게~
그럼 다음 편도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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