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핫새’S PICK] 이제는 바꿔야해! 천연 계면활성제 샴푸

안녕~ 핫새 언니야!

너희들이 매일 사용하는 샴푸,

우리 몸에 괜찮을까?

오늘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샴푸의 성분을 살펴볼 거야.

아마 너희가 지금 쓰는 샴푸에

극도의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니……

그리고 너희들의 분노를 가라앉힐

핫새’S PICK 제품들을 소개해줄게!

가장 많이 들어있는 성분이

성분 리스트 중 가장 앞에 적혀있곤 하는데,

마트 샴푸에 대부분 가장 앞에 적혀있는 이 성분!

‘소듐라우레스 설페이트’

이거 괜찮을까?

소듐라우레스 설페이트

합성 계면활성제야.

이 성분 이외에도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암모늄 라우레스 설페이트 가 있어.

이런 합성 계면활성제는 충분히 헹궈내지 않으면

두피의 모공을 통해 흡수되어서

여자는 자궁으로,

남자의 경우 신장으로 간다고 해.

특히 임산부는 더더욱

합성 계면활성제가 주성분인 제품을

사용해선 안되겠지 ㅠ

그래서 핫새언니가

 화학적 계면활성제(설페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계면활성제나 식물성 세정 성분을 사용한

샴푸들을 PICK 해왔어!

참고로 핫새언니는 설페이트 프리 샴푸를

사용하고 난 후로 머리카락 빠짐도 확실히 줄었고,

환절기에 특히 심하던 두피 가려움도 없어졌어!

탈모나 두피 가려움이 고민이었다면

더더욱 눈 크게 뜨고 잘 봐!!!!!!!!

1. 오가닉스

(385ml/14,900~16,900원)

먼저 오가닉스 샴푸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아닌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제품이야.

제품군도 다양해서

두피나 모발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굉장히 넓은 편!

‘김사랑 샴푸’로도 알려졌었는데,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예뻐서 욕실에 두면

기분도 좋을 것 같지?

핫새 언니가 소개할 오가닉스 샴푸는

쿠쿠이 오일 라인~

약해서 끝이 갈라지는 모발에 추천해!

텍스처는 걸쭉한 느낌이야.

오가닉스 샴푸 중에서

4~5가지 정도 사용해봤는데,

다른 라인들도 텍스처가 대체로 이렇더라구.

오가닉스 샴푸들은 향이 정말 좋아~’-‘(킁킁)

고급진 향이랄까!?

그리고 다른 천연 계면활성제 샴푸들 중에서도

모발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굳이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하지 않아도

그렇게 뻣뻣하지 않은 정도?

거품은 나쁘지 않게 나는 편이긴 한데

머리 감을 때 거품이 부족해서

한번 더 짜게 되는…;

2. 해리치 베다셀 헤어 프로그램

(340ml/16,500원)

동아제약에서 만든 샴푸!

합성 계면활성제와 실리콘이

들어있지 않은 샴푸야.

제약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뭔가 믿음이 간다는~

생김새는 전혀 제약회사에서 만든 것 같지 않지.

ㅋㅋㅋㅋ

아유르베다 생약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모발 손상 예방 & 모발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해~

오가닉스보다는 점성이 덜한 텍스처야~

처음에 샴푸를 푹 짜보고 깜짝 놀랐어.

색깔이 꽤 진하더라구~

그리고 민트 향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왠지 눈에 들어가면 엄청 시릴 것 같은

그런 후레쉬함이 느껴져…ㅋㅋㅋㅋ

쓰다 보니 적응이 되었지만

향에 민감하다면 참고해~

거품은 오가닉스보다 조금 더 잘 나!

오가닉스 거품이 오밀조밀하다면,

 해리치 베다셀은 밀도가 높지는 않지만

두피 마사지를 했을 때

거품의 양이 오가닉스보다 풍부했어.

3.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씨크닝 (300ml/16,000원)

티트리 퓨리파잉 (300ml/16,000원)

프랑킨센스 리페어링 (300ml/16,000원)

 다음은 내추럴한 브랜드 아로마티카!

설페이트, 파라벤, 실리콘오일, 디에탄올라민,

합성향을 모두 넣지 않고

식물 유래 세정성분으로 만들었대.

3가지 라인 중에서

프랑킨센스 리페어링 샴푸로 보여줄게~

건조/손상/펌/염색 모발에 적합한 라인이야.

써본 샴푸 중에서 가장 묽었어!

점도가 아주 없진 않은데

거의 물 흐르듯 흐르는 텍스처야.

향은 진짜 딱 레모나 향?

상큼상큼한 게 머리 감으면서 기분 좋더라구.ㅎㅎ

텍스처가 엄청 묽으니까

두피에 마사지할 때 여기저기 잘 퍼져서

거품이 더 잘 나는 것 같았어.

한번 더 짤 필요 없이

많은 양이 아니어도 충분했음!

4. 오스트레일리안 네이티브 보타니컬스

일반 모발용, 건성 및 손상된 모발용,

염색 모발용, 가늘고 늘어진 모발용

(250ml/18,000원)

마지막으로 호주 천연 샴푸!

합성 계면활성제, 방부제를 넣지 않고

호주에서 자생하는 천연 식물과 오일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천연 샴푸야~

펌핑 용기로 되어있어~

텍스처는 헤리치 베다셀 정도야.

거품의 양도 해리치 베다셀이랑 비슷했음!

향은 비교적 다른 샴푸들보다 은은하게 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ㅠ

모발이 뻣뻣하게 마무리된다는 것.

이 제품 쓴다면 꼭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함께 사용하길~

4가지 샴푸들 중에서 핫새 언니의 취향은

아로마티카 샴푸!

아로마티카는 향이 좋고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두피에서 거품도 잘나서 좋았어~

그리고 굳이 트리트먼트나 린스로

마무리하지 않아도

모발에 뻣뻣함 없이 말릴 수도 있었구!

그럼 이제 합성 계면활성제 샴푸는

최대한 멀리 하길 바라며…..

더 좋은 샴푸 알고 있으면 댓글로 알려줘~

핫새 언니는 이만 머리 감으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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