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뷰티 양대산맥] 섀도우를 지켜라! 아이 프라이머 양대산맥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거울을 보면,

내 눈덩이 위에 흔적도 없이 날아가버린….

아침에 공들여 바른 섀도우!!!!ㅠㅠㅠ

오늘은 섀도우가 날아가지 않게 꽉꽉 잡아주고,

섀도우의 발색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아이 프라이머 제품들 중

좋다고 소문난 양대산맥을 소개할게!

오늘의 주인공들!

청코너~~ 에뛰드 아이프라이머

홍코너~~ 브들 아이 프라이머!

가격은 VDL이 에뛰드하우스보다 두 배 더 비싸네

어플리케이터의 생김새는 거의 비슷한데

에뛰드하우스가 VDL보다

모가 좀 더 길고 통통해

텍스처는 에뛰드하우스가

VDL보다는 좀 더 물기가 있어서

끈적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점도가 느껴짐~

에뛰드하우스는 완전히 펴 바르고 나면

거의 내 피부톤이랑 가까웠는데,

VDL은 좀 하얀편

(눈두덩이에 밝게 깔아주면 섀도우 본연의 컬러에

좀 더 가깝게 발색할 수 있어!)

맨살, 에뛰드 바른 후, 브들 바른 후

각각 무펄/유펄 섀도를 얹어봤어

(거의 똑같은 양으로 테스트해봄)

맨살에 무펄 섀도우를 발랐을 땐 발색이 히끗히끗한데

두 프라이머 사용 후에는 눈에 띄게 진해졌어!

에뛰드는 완벽하게 밀착되진 않았지만

맨살보다 진해졌고, 브들은 좀 더 밀착된 것 같지?

펄 섀도우로 비교했을 때도 차이가 있었어!

신기하게도 ㅋㅋ 펄땡이 크기의 차이가 *_*

에뛰드는 펄 입자가 크게 남으면서

입체적인 느낌? 으로 발색되는 반면

 VDL은 얇게 밀착됨과 동시에 펄이 뭉게지면서

맨들맨들하게 발색된다는 사실!!!!!!!

(코덕들은 펄땡이 크기 차이도 큰 차이라는…)

에뛰드 프라이머 위에 바르면 확실히 펄 입자가

크게 발려서 입체감 있어 보이고,

VDL 프라이머 위에 바르면

 얇게 밀착되서 깔끔하게 발리는 느낌!

뭐가 좋고 나쁘고는 없고

취향대로 고르면 좋을 것 같아! ㅎㅎㅎ

펄이 크게 발리는 게 좋다면 -> 에뛰드,

깔끔한 발림이 좋다면 -> VDL

그럼 아이 프라이머 꼼꼼하게 발라서

예쁜 아이 메이크업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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