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유목민들의 쿠션 파운데이션 하울

컬러 선택 미스로 인한 쇼핑 실패담부터
2주간 기다려서 받은 신상 쿠션까지~
개.취를 100% 반영한
쿠션 파운데이션 하울을 만나보자고!

요즘 쿠션 파운데이션은 제품력도 좋고
예쁘고 독특한 케이스가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

여러 브랜드에서 귀여운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지?
그중에서도 이번
어퓨 ‘보노보노’ 시리즈는 최고:)

넉넉한 사이즈의 보노보노 파우치♥
저 핑크색 조개껍질 디테일 보소! (꺅)
이렇게 귀여운데 무슨 말이 필요하죠?

SNS에서 많이 봤던 마블 케이스 쿠션!
파운데이션 브러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휴대하기가 번거로워서
쿠션 퍼프로만 쓰고 있어. ㅎㅎㅎ

평소 23호를 사용했던 터라
별생각 없이 통일해서 온라인 주문했는데..
같은 23호라도 브랜드마다 컬러 차이가
큰 것 같아. ( Ĭ ^ Ĭ )

어퓨는 보노보노 파우치를 노리고 구매했지만
쿠션 파데도 촉촉하니 좋더라고!
네이처컬렉션은 피부 표현이 예뻐서
21호를 다시 재구매 하려고 해..(스튜핏!)

내가 쿠션 파운데이션을 고르는 포인트는
트러블 커버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야!
커버력 좋아도 베이스 메이크업이 두꺼우면
no~no~

왜 입소문이 났는지 알 것 같은 헤라 블랙쿠션~
수분감 있지만 번들거리지는 않고,
커버력도 적당해서 무난해.
파운데이션에서 나는 은은한 향도 좋더라고!

쿠션 매쉬망 덕분에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적당량 묻어나서 양 조절이 쉽고
덧발라도 잘 뭉치지 않아!

헤라 23호는 옐로 베이스,
랑콤 P-02호는 핑크 베이스야~

트러블이 신경쓰일 때는
조금 더 차분한 톤의 헤라를,
화사해 보이고 싶을 때는 랑콤을 써!

피부 컨디션에 따라서
때론 촉촉하게, 때론 끈적임 없이
매끈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서
서로 매력이 다른 쿠션 파운데이션을 pick했지!

왜 애증의 아르마니냐면,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뭐라고…
예약 후 2주 넘게 기다렸어!
하지만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더 예쁘더라고!

파운데이션 네트망 덕분에 양 조절이 쉬워서
사용하기 편했고 아르마니 특유의 광이 있어서
메이크업이 예쁘게 무너진다는..ㅎㅎ
물론 가격은 좀 사악하지..(흠)

너무 수분감이 과한 쿠션은
끈적임이 있을 수 있는데
앰플쿠션은 촉촉한데도 머리카락이 안 붙음!

두 제품 모두 핑크 베이스지만
아르마니 2호가 투 고 쿠션에서는
가장 밝은 컬러라서 흰 기가 조금 도는 편이야.

아르마니는 은은한 윤광이 나면서
피부가 생기있어 보인다면
마몽드는 주름이나 모공을 커버해서
피부가 매끄럽고 건강해 보여~

지금까지 베이스 유목민들의
쿠션 파데 쇼핑 후기였어!ㅎㅎ
혹시 가을 쿠션 파데 ‘정착템’이 있다면
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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