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스킨케어

내 친구의 ‘립밤’은 무엇인가, 친구 10명의 주머니를 털어봄

안녕~ 핫새언니얌 !!

가을비가 내리고 쌀쌀해지면서….

이젠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날씨가 왔어!!

핫새의 친구들은 벌써

립밤을 들고 다니기 시작했더군!!!

나 말고 다른 친구들은

무슨 립밤을 들고 다니나 궁금하지?

그래서 친구들의 주머니와 파우치에 있는 립밤들을

아주그냥 탈탈 털어왔어

ㅋㅋㅋㅋㅋㅋ

공교롭게도 전부 다 다른 제품들을 쓰고 있었음(리얼)

이렇게 놓고 보니 립밤 종류도 진짜 많구나~

친구 1의 바세린 립밤

멀티밤처럼 건조할 때 눈 밑에도 바르고,

메이크업 위에도 톡톡 두드려 발라준대

광대 쪽에 바르면

물광이 살아나서 피부가 촉촉해 보인다는 +_+

립밤 넘버원으로 소문난 유리아쥬!

보통 흰색을 쓰던데 이 친구는 파란색을 쓰더라구!

파란색은 ‘무향’이라고 함 ㅎㅎ

친구 3은 라로슈포제 립밤을 사용하는데

연고 같아서 상처 난 입술에 바르면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이라고 하네 ㅋㅋㅋ

친구 4의 립밤은 오리진스 립 레미디!

면세점에 사서 한국에서는 안 파는 것 같대

화~한 쿨링 효과 있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추천

친구 5가 찬양한 립밤은 버츠비 자몽립밤!

자몽자몽한 디자인에 자몽자몽한 향기에

자몽덕후들은 이것만 쓴다고 함 ㅋㅋㅋ

핫새도 맡아보니 진짜 자몽 좋아하는 친구들은

심쿵할만 한 듯 ㅎㅎㅎ

유일한 남사친 친구6

여자친구가 챙겨준 비쉬 립밤

필통에 넣고 다니며 쓰고 있대 ㅋㅋㅋ (귀염)

사용감은 유리아쥬랑 비슷하다는~

립밤계의 만수르 등장 ㅋ_ㅋ

친구 7이 재구매의 재구매의 재구매를 한다는

설화수 립밤

두 개씩 갖고 다닌다는..b

근데 핫새 주변에도 입술 꽤 많이 부르튼다 하는 친구들은 이걸 완전 강추하더라구!

친구 8이 쓰는 립밤은 인도에 가면 싹 쓸어온다는

히말라야 립밤

인도에서 한화로 5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살 수 있대

선물 받았었는데 다 쓰고 또 샀다고 함

친구 9의 다 써가는 립밤은 키엘 립밤!

듬뿍 발라놓고 기다리면 하얗게 일어났던 각질이

언제 내가 일어났었냐는 듯 사라진대~

친구 10의 립밤은 니베아 립버터!

부드럽고 달달한 향이 좋고

끈적임이 덜해서 쓰고 있대~

근데 먼지 묻는 게 싫어서

곧 스틱형으로 갈아탈 거라고 함

제형이 궁금한 여러분을 위해서

립밤의 뚜껑들을 열어봤어! ㅎ0ㅎ

버츠비, 비쉬, 유리아쥬는 많이 가벼운 편이고

오리진스, 히말라야, 라로슈포제는 중간 정도,

키엘, 설화수, 그리고 바세린과 니베아는

비교적 무거운 질감이야

보습력이 아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지만

립밤은 입술에 발랐을 때의 편안한 정도라던가~

이런 부분에서 개인차가 큰 것 같아!

그러니 꼭 테스트 해보고,

친구 꺼 한 번 발라보고 ㅋㅋ

그렇게 해서 올 겨울은 입술에서 피 보는 일 없길!!!♥

나만 알고 있는 숨겨진 립밤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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